신약 · 61번째 책
베드로후서
2 Peter
- 분량
- 3장 61절
- 읽는 시간
- 약 7분 분당 500자
- 전체에서 위치
- 1157번째 장부터 / 전체 1189장
- 1년 통독표
- 355~356일째
베드로후서는 떠날 때가 임박했다고 밝히는 사람이 쓴 경고의 편지입니다. 1장 14절에서 저자는 자기가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 안다고 말합니다. 그가 가장 걱정한 것은 공동체 안으로 조용히 들어온 거짓 선생들이었습니다. 2장 1절은 그들이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인다고 표현합니다. 여기에 또 하나의 문제가 겹칩니다. 3장 3절에 나오듯, 약속하신 날이 오지 않는다며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것입니다.
세 장의 역할이 뚜렷하게 나뉩니다. 1장은 믿음이 무엇에 근거하는지를 말하며 자기가 직접 본 것을 언급합니다. 2장은 거짓 선생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옛 사건들을 줄지어 예로 듭니다. 3장은 주의 날이 늦어 보이는 문제에 답하는데,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문장이 여기에 있습니다. 3장 15절과 16절에서는 바울의 편지를 언급하며 그 가운데 알기 어려운 것이 있다고 덧붙입니다.
읽을 때 알아 두시면 좋은 것은 2장이 유다서와 매우 많이 겹친다는 점입니다. 예로 드는 사건과 표현이 거의 같아서 두 편지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인지, 혹은 둘 다 같은 자료를 썼는지를 두고 견해가 갈립니다. 두 권을 이어서 읽으시면 그 겹침이 곧바로 보입니다. 또 2장의 예시들은 창세기와 민수기 등의 사건을 이름만 대고 지나가므로, 배경을 모르면 목록처럼 읽힙니다. 이 편지의 저작 문제 역시 오래 논의되어 왔고 견해가 갈립니다.
전체는 3장 61절이고, 분당 500자로 읽으면 약 7분이 걸립니다. 1년 통독표에서는 355일째부터 356일째까지입니다.
분량과 읽는 시간은 이 사이트가 제공하는 개역한글판 본문의 실제 글자 수를 세어 계산했습니다. 통독표 날짜는 성경 전체 1189장을 365일로 나눈 값이라 실제 통독표와 하루 이틀 다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