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약 · 52번째 책
데살로니가전서
1 Thessalonians
- 분량
- 5장 89절
- 읽는 시간
- 약 9분 분당 500자
- 전체에서 위치
- 1112번째 장부터 / 전체 1189장
- 1년 통독표
- 342~343일째
데살로니가전서는 오래 머물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도시에 보낸 편지입니다. 2장 17절에서 저자는 잠시 떠난 것은 얼굴이지 마음이 아니라고 말하는데, 그만큼 갑작스러운 이별이었습니다. 남겨 두고 온 신자들이 잘 버티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마음을 졸이다가 디모데를 보냈고, 3장 6절에서 디모데가 돌아와 그들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. 이 편지는 그 소식을 듣고 곧바로 쓴 안도와 격려의 글입니다.
그래서 앞뒤가 성격이 다릅니다. 1장부터 3장까지가 함께 지낸 시간을 돌아보고 안부를 확인하는 대목이고, 4장과 5장이 실제로 답해야 할 물음을 다루는 본론입니다. 4장 13절은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죽은 신자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다루고, 5장 1절부터는 그날이 언제인지를 묻는 물음에 답합니다. 1장 9절에는 그들이 우상을 버리고 돌아섰다는 표현이 있어, 이 교회가 주로 이방인 배경이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.
처음 읽는 분은 앞의 세 장이 회고와 안부로 채워져 있어 본론이 늦게 나온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. 그 부분 자체가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처지에서 관계를 붙드는 글이라는 점을 알고 읽으시면 지루하지 않습니다. 4장 16절 이후의 강림 묘사는 예로부터 해석이 여러 갈래로 갈리는 대목이니, 특정 시간표에 맞춰 읽기보다 이 편지가 답하려던 물음이 무엇이었는지에 초점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.
전체는 5장 89절이고, 분당 500자로 읽으면 약 9분이 걸립니다. 1년 통독표에서는 342일째부터 343일째까지입니다.
분량과 읽는 시간은 이 사이트가 제공하는 개역한글판 본문의 실제 글자 수를 세어 계산했습니다. 통독표 날짜는 성경 전체 1189장을 365일로 나눈 값이라 실제 통독표와 하루 이틀 다를 수 있습니다.